맨유 수비 붕괴 브라이턴에 1대 3패 12위 회이룬 무효 데뷔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브라이턴에게 1대 3으로 패하였습니다.
이러서 아스널전에 이어 1대 3으로 연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맨유가 영입한 회이룬 선수가 선발 출전 하였으며 바란의 공백이 느껴지는 수비력이었습니다.
0대 3이 되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빠져나가는 팬들도 보였습니다.
회이룬 선수는 전반 40분에 데뷔골을 넣었지만 VAR로 볼아웃으로 무효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였는데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후반 73분 뒤늦게 교체로 나온 메브리 선수의 골이 나왔지만 이미 늦은 뒤였습니다. 경기를 뒤집기에는 브라이턴의 수비가 견고했습니다.
홈에서의 8연승 기록 또한 깨 졌고 마지막 패를 안겼던 팀 또한 브라이턴이었습니다.
벌써 시즌 초반 3패를 당했습니다.
현재 순위
13위 2승 3패 득점 6 실점 10 득실차 -4 승점 6
경기기록
| 맨유 | VS | 브라이튼 |
| 44% | 볼 점유율 | 56% |
| 9 | 슈팅 | 10 |
| 4 | 유효슈팅 | 8 |
| 8 | 코너킥 | 1 |
| 8 | 파울 | 9 |
| 4 | 오프사이드 | 1 |
| 2 | 경고 | 2 |
| 0 | 퇴장 | 0 |
| 5 | 교체 | 5 |
다음경기는 9월 24일(일) 번리 전입니다.
과연 이경기에서는 분위기 반전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